미래전략학 석사학위 논문컨설팅 후기입니다. 최종 심사 일정을 한 학기 남겨두고 시작한 질적 연구의 결과 석사학위 취득으로 이어진 과정을 소개합니다.
우리나라 모 굴지의 식품회사에 재직 중인 의뢰인의 석사학위 취득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의뢰인은 국내 모 유명대학교에서 미래전략을 연구주제로 삼으며 석사과정을 밟고 있었으며, 학위논문 최종 심사를 약 한 학기 남겨두고 있었습니다.
재직 중인 직장 내에서도 의뢰인의 주요 업무는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미래 먹거리 발굴과 관련이 깊었습니다. 프라임을 방문한 의뢰인은 학위논문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맥락을 주도할 수 있는 몇 가지 종류의 키워드를 제시하였습니다. 의뢰인이 가지고 온 키워드는 전체적으로 팬시(fancy)하고 트렌디(trendy)함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학위논문을 완성시키기에는 키워드 간의 연결고리가 느슨하거나(loose), 또는 논리적으로 포장하려는 구조가 쉽게 깨질(fragile)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였습니다. 키워드 간의 인과관계를 더욱 논리적이고(coherent) 견고한(robust) 모양새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하나의 키워드가 더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프라임은 ‘제조의 서비스화'(servitization)라는 키워드를 발굴하여 짜임새가 더욱 돋보이는 연구의 맥락을 완성시키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다른 이야기를 말씀 드리자면, 연구의 가치를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다른 연구문헌에서는 좀처럼 쓰이지 않거나, 또는 대중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단어나 용어를 사용해야 함을 흔히 접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를 발굴한다는 것은 수식을 계산하여 값을 얻어내는 과정으로부터 얻어지는 결과물의 성격을 가지지 않으며, 오히려 ‘state of the art’에 가깝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연구자가 많은 논문을 읽는 것 이외에는 방법이 전혀 없습니다. 프라임 컨설팅을 운영하는 대표는 본인의 학위과정을 포함해서 20여년의 기간동안 약 2만여 편의 논문을 탐색하고 읽은 결과로 방대한 종류의 키워드를 마치 스키마(schema)의 형태로서 지식을 축적하여 왔습니다. 연구의 분야와 연구의 형태, 그리고 주제와 맥락에서 적절하게 사용해야 할 키워드를 제공하는데 프라임은 탁월한 역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뢰인은 프라임의 지도하에 학위논문을 성공적으로 작성할 수 있었고, 최종심사를 큰 어려움이 없이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