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먼저 반려의 이유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연구주제 자체가 학술적으로 성립하기 어려운 경우라고 판단된다면 방향 전환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적지 않은 경우에는 연구 모형이 다루는 일부의 변수 혹은 구성개념(construct)을 교체하거나 논리 전개를 보완하는 방법 등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만약 심사위원의 지적이 반복된다면 그 지적의 맥락과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관건입니다. 동일한 지적을 여러차례에 걸쳐서 받는다는 것은 아직 그 요구가 반영되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