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타당도(nomological validity)란, 비논리적이거나 직관적인(nonlogical) 필요성 혹은 법칙을 의미합니다. 2개 이상의 개념들이 서로 관련성이 있는지에 대해서 평가하는 구성타당도(construct validity)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Psychology Wiki에서는 이해타당도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 the degree to which a construct behaves as it should within a system of related constructs called a nomological set”
예를 들어서 인간의 노화(aging)와 기억의 쇠퇴(memory loss)는 하나의 nomological set에 포함됩니다. 노화가 진행되면 기억의 쇠퇴는 피할 수 없습니다. 혹은 기억이 쇠퇴되면 노화가 진행된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노화의 진행은 기억의 쇠퇴에 선행한다” 또는 “기억의 쇠퇴는 노화의 진행때문이다”라는 인과관계를 굳이 조사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노화와 기억의 쇠퇴는 동시에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2차 구성개념이 2개 이상의 1차 구성개념으로 설명이 될 수 있는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이해타당도(nomological validity)를 평가해야 합니다. 통계적으로 이해타당도를 평가하여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확인적 요인분석(confirmatory factor analysis)을 수행해야 합니다. “서로 관련성이 있다고 가정한 구성개념들이 정말로 관련성이 있는가”를 평가하기 위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