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심리학(cognitive psychology)은 사람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으로부터의 자극이 사람에게 무엇을 어떻게 인식하게 하며, 인식된 정보가 사람의 기억을 어떻게 작동시키고, 이를 통해 어떠한 반응을 하는지에 관한 일련의 사고과정을 연구하는 심리학 분야입니다.
인지심리학의 연구영역을 지배하는 가장 대표적인 이론적 모델은 인간정보처리 모델(The model of human information processing)입니다.
컴퓨터 내에서 이루어지는 ‘입력 -> 프로세싱 -> 처리’라는 과정을 은유(analogy)하여 인간의 사고 과정을 해석하려는 시도이기도 합니다.
미국 Purdue University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프라임 컨설팅 대표 이두영 박사는 인간의 단기기억(working memory)내에 존재할 것으로 여겨지는 Baddeley 모델 내에서의 시공간 작업기억(visuospatial sketchpad) 크기와 인간의 공간감각 능력(spatial ability)과의 관련성을 실험 연구 방법론을 통해서 얻어진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인지심리학이 다루고 있는 하위 연구영역의 키워드는 단연코 학습(learning)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주의(attention)와 지각(perception), 기억(memory), 그리고 반응의 일종인 문제해결(problem solving)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키워드들이 상호 배타적이지는 않습니다).
인지심리학 분야를 다루기 위해 요구되는 연구 방법론은 반드시 실험연구를 기반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특히, 일변량 분산분석(uni-variate ANOVA)과 다변량 분산분석(multi-variate ANOVA; MANOVA) 등에 관한 깊은 이해도와 분석 역량은 필수적입니다.
인지심리학을 전공하는 박사과정에 재학중인 의뢰인의 KCI 학술지 연구논문 컨설팅 후기를 알려 드립니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대학은 박사학위 취득 자격 조건으로서 국내 KCI에 등재된 학술지 연구논문을 게재한 실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다른 전공분야와는 달리 인지심리학을 포함하는 실험 심리학의 영역을 다루는 연구는 매우 정교한 실험방법론을 설계해야 합니다.
그리고 IRB 승인과 피실험자의 모집, 예비실험과 본실험 등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오랜 연구기간이 필요합니다.
의뢰인이 선정한 연구주제의 키워드는 인지부하(cognitive demand)입니다.
사람의 개인적 특성(individual difference)에 따른 인지부하의 정도가 인간의 반응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한 실험평가를 목적으로 설정하였습니다.
인간의 인지부하에 관한 메커니즘을 해석하려는 심리학 이론은 매우 다양한 연구자와 학설에 의해서 제시되고 있습니다.
의뢰인은 비교적 높은 연령대의 피실험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하고자 원했으며, 따라서 프라임은 고령자의 인지부하에 관한 메커니즘을
가장 잘 해석할 수 있는 이론을 의뢰인에게 제안하였습니다.
의뢰인은 프라임 컨설팅의 지도를 받으며 관련 이론을 사용한 다수의 해외문헌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이를 기반으로 하여 타당한 실험연구 방법론을 설계하며 연구의 가설을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소속 학교에 제출한 IRB 승인 요청은 약 5개월 후에 최종 승인 판정이 내려졌으며, 피실험자의 모집과 예비실험, 그리고 본실험 과정을 약 6개월 동안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피실험자가 가지는 고유의 인구통계적 변수의 영향을 제거하기 위하여 의뢰인이 수집한 실험데이터에 대해 공변량분석(ANCOVA)을 활용하여 통계분석을 수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의뢰인은 작성한 연구논문을 실험심리학을 다루는 국내 KCI 등재 학술지에 투고를 하였습니다.
심리학 분야의 학술지 연구논문 투고 과정과 게재 최종 승인판정을 받기 위해서는 오랜 심사기간의 고유한 특징을 이미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의뢰인 또한 비교적 장기간에 걸친 심사과정에 따른 수정과 재투고를 반복하며 게재 승인 판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인지심리학 연구주제를 가지는 KCI 학술지 연구논문 컨설팅 후기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논문 컨설팅은 프라임 컨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