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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학 전공 석사학위 취득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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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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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는 달리 현대사회에서는 물리치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인구의 고령화 추세와 삶의 질 향상 추구, 산업재해, 또는 교통사고 등으로 인하여 운동치료와 신체의 기본동작 훈련 및 물리적인 요소를 이용하여 손상된 기능을 빠르게 회복시키려는 대상자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물리치료학을 전공하는 30대 의뢰인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경기도에 위치한 모 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물리치료사 의뢰인은 석사학위 과정 중인 3학기째에 프라임을 방문하였습니다. 의뢰인은 물리치료의 효과검증을 연구주제로 삼아 학위논문을 작성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효과검증을 위해서는 정교한 실험디자인(design of experiment)과 함께 효과의 크기(effect size)를 고려한 샘플 사이즈의 선정, 그리고 다수의 환경적 요인을 통제하기 위한 블록 디자인(block design)을 포함하는 연구방법론에 관한 학습이 우선시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실험 디자인이 마련된 후에는 각 실험셀(experimental cell)의 조건에 따라 피실험자가 참여하는 실험을 수행해야 합니다. 물론 실험을 수행하기 전에는 의뢰인이 근무하는 병원과 학교의 방침에 따른 IRB 승인이 필수입니다.

의뢰인은 프라임의 지도를 받으며 소속 기관으로부터 IRB 승인을 받게 되었고, 5페이지 분량으로 작성한 연구계획서에 대해서 지도교수로부터 OK 사인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예상하지 못한 경우가 발행하였는데, 지도교수는 OK를 하였으나 미리 선정한 2명의 심사위원 중에서 한 명은 의뢰인의 연구계획에 대해서 NO 사인을 표시하였습니다. 심사위원은 의뢰인의 지도교수와 사이가 상당히 좋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사실, 학위논문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학생의 지도교수와 심사위원 교수 간의 관계가 좋지 못해서 심사 때에 애를 먹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제 경험상 10명 중에서 한 명 이상의 꼴로 이와 비슷한 이유를 가지고 학위논문 심사 끝무렵에 속앓이를 하는 경우를 적지 않게 보아 왔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지도교수와 심사위원이 함께 소통을 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베스트 시나리오이나, 특히 대학 내의 경직된 교수 사회에서는 한번 틀어진 관계가 쉽게 회복되고 해결을 기대하기에는 쉽지 않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의뢰인은 프라임의 코칭을 받으며 의뢰인을 매개(mediate)로 하여 지도교수와 심사위원 간의 관계를 회복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의뢰인은 자신의 연구가 가지는 학술적 가치와 시의성, 특히 물리치료학 관련 학위논문에서는 좀처럼 관찰하기 어려운 정교한 실험디자인의 차별성을 부각시키며 심사위원의 마음을 조금은 돌리는데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학위논문 최종 심사 자리에서는 지도교수와 심사위원의 관계가 여전히 어색하고 서로의 불편한 감정들을 감출 수는 없었지만, 의뢰인은 최종심사를 무난하게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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