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컨설팅 후기

컨설팅 성공사례

신문방송학 SSCI 게재 후기와 이용과 충족 이론

작성자
프라임
등록일



신문방송학 및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연구영역에서 널리 다루어지고 있는 ‘이용과 충족이론(The uses and gratification theory; UGT)’에 대해서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해외 SSCI 논문의 게재 후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Elihu Katz가 설계한 UGT는 사회적 의사소통에 초점을 맞춘 커뮤니케이션 이론 중의 하나입니다. 이 이론은 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에 대한 기능주의적 접근법을 적용하고 미디어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청중의 요구와 동기를 충족시키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따라서, 만약 어떠한 미디어에 대해 가지는 대중의 요구가 더 많이 충족될수록 그 미디어에 더 많은 만족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UGT는 두 가지 핵심 질문을 기초로 합니다; (1) 대중은 왜 특정한 미디어에 끌리는가? (2) 미디어는 사람들에게 어떤 종류의 만족을 제공할 수 있는가? 이론은 대중이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특정한 미디어를 어떻게 찾고 선택하는지에 대한 전통적인 대중 커뮤니케이션 연구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에는 “개인에게 미디어가 어떠한 역할을 수행하는가?”라는 질문으로 미디어의 선택과 역할을 평가하는 전통적인 접근 방식이 주류를 이루었다면, UGT에 의해서 “개인이 미디어에게 무엇을 하는가?”로 평가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연구의 패러다임이 변경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매스 커뮤니케이션 연구의 진화로 간주됩니다.UGT의 관점에서 대중들은 더 이상 미디어를 수동적으로 선택하지 않으며 자신의 특정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미디어 유형을 탐색하는 데 적극적이라는 점을 시사합니다.

또한, UGT는 사람들이 미디어 사용에 대한 동기와 충족시키려는 욕구를 잘 알고 있는 목표 지향적인 사용자라고 가정하는 시청자 중심 이론이기도 합니다. 이는 개인의 동기가 미디어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미디어에 의해 어떻게 영향을 받는지, 특정 미디어를 계속 사용하는 이유를 예측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에 따라 많은 학자들은 UGT를 기반으로 하여 TV와 인터넷 매체, 휴대전화, SNS 등을 포함하는 다양한 형태의 미디어를 선택하는 메커니즘을 규명하여 왔습니다.

최근의 연구 사례에서 관찰되고 있는 흥미로운 점은, 사진 공유(photo sharing)라는 대중의 행위에 관한 메커니즘을 설명하기 위해 이용과 충족 이론이 널리 활용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온라인 플랫폼 내에서의 사진 공유가 널리 행해지지 않았던 시절에 몇몇 연구에서는 사용자의 내적인 동기(intrinsic motivation)와 외적인 동기(extrinsic motivation)를 충족시키기 위해 사진 공유를 한다..라고만 가볍게 넘어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Facebook과 Instagram, Flikr, Snapchat, Pnterest 등을 포함하는 다양한 형태의 사진 공유 애플리케이션이 전 세계 사용자들로부터 관심을 받은 이후로 이용과 충족 이론을 활용하여 의미있는 연구가 수행되기 시작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애정과 관심 추구, 공개, 습관적인 취미, 정보 추구, 사회적 영향을 포함하는 선행 변수가 Facebook 내에서의 디지털 사진 공유 의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의 결과가 보고된 사례가 있습니다. 또한 다른 연구에서는 도피, 새로운 트렌드의 추구, 친구 관계로의 발전, 사회적인 상호작용 등의 동기 요소가 사진 공유의 행위를 유발한다는 점이 관찰되기도 하였습니다.

UGT를 기반으로 하는 다수의 연구 결과를 종합한다면, ‘사진 공유는 사회적 요구에 의해 주도되고 인터페이스 기능에 의해 촉진되며 기술 및 사용자 심리에 의해서 이루어진다’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신문방송학을 전공하는 박사과정 의뢰인의 해외 SSCI 논문 게재 후기에 대해서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대중의 미디어 선택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의뢰인은 프라임을 방문하기 전부터 UGT에 관해 깊이 있는 이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론을 활용하여 풀어야 하는 애플리케이션의 선정이 관건이었는데, 프라임 컨설팅은 가짜뉴스(fake news) 공유에 관한 아이디어를 제공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소셜미디어에서 가짜뉴스를 공유하는 이유는 온라인 출처에 대한 신뢰와 소셜미디어에 대한 피로감 등이 논의되어 왔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뉴스 공유에 대한 연구는 소셜화와 정보 공유, 지위 추구 및 정보 추구가 소셜 미디어에서 뉴스 공유 행동을 촉진하는 요인으로 밝혀져 왔습니다. 또한 소셜 미디어 사용자들은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정보 욕구와 최신 정보를 유지하고 싶은 욕구 등 여러 요인에 의해 동기 부여가 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에도 불구하고 가짜 뉴스 공유를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춘 연구는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은 관련 연구의 필요성을 부각시킬 수 있습니다.

의뢰인은 UGT를 기반으로 가짜 뉴스 공유에 영향을 미치는 다수의 행동 요인을 식별하였는데, 이는 이타주의와 사회화, 자기 홍보 및 정보 추구가 주요한 선행 변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연구의 결과는, 가짜 뉴스의 공유는 악의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유익한 정보를 계속 제공해야 할 필요성에서 비롯될 수도 있다는 점이 나타났습니다. 이는 가짜 뉴스의 공유가 반드시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고자 하는 욕구가 아니라 “나부터 신드롬”에 대한 욕구에 의해 동기 부여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는 사람들이 뉴스를 가장 먼저 공유하도록 동기 부여를 받고 있으며, 뉴스의 진위를 확인하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해외 SSCI 학술지에 최종 게재가 되기 까지는 약 2.5년이라는 기간이 소요되었습니다. 투고저널이 Top 10 이라는 이유도 있었지만, 3명의 심사위원 중에서 1명의 심사위원이 너무 게으르기 때문이라는 이유도 있었습니다. 해외저널에 논문을 투고하다 보면 어렵지 않게 경험할 수 있는 일이기도합니다.

지금까지 신문방송학을 연구주제로 삼은 해외 SSCI 논문컨설팅 후기와 성공사례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논문 컨설팅은 프라임 컨설팅입니다.

빠른상담 TOP

빠른상담 신청

논문 컨설팅의 모든 곳, 프라임과 함께 하세요!

02-568-5964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