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컨설팅 업체로부터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은 의뢰인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지방 모 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의뢰인은 프라임을 방문하기 약 1년 전에 서울에 있는 모 컨설팅 업체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계약 당시에 ‘우리 업체가 책임지고 박사학위를 받을 수 있게 도와드리겠다’라는 컨설팅 업체 대표의 말을 들은 후에 의뢰인은 아무런 의심도 없이 적지 않은 서비스 비용을 업체에 지불했습니다.
그러나 업체가 배정한 담당 지도박사로부터 논문지도 서비스를 받기 시작한 바로 그 날부터 의뢰인은 무언가 잘못 될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지도 역량이 매우 뛰어나고 사회복지학 분야에 해박한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그리고 연구실적이 매우 풍부한 지도박사입니다’라고 지도 박사를 소개 받았으나, 의뢰인이 지도 박사를 처음 대면한 자리에서 30분 정도 이야기를 나눈 후에는 전혀 사실이 아니었음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도 박사의 ‘체면’과 자기의 ‘위신’을 생각해서라도, 그리고 이것 또한 ‘무언가를 인내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했던 의뢰인에게는 약 3개월이라는 시간이 아무런 소득없이 흘러가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그 동안 제공받았던 기대 이하의 서비스 품질과 지도박사의 문제점 및 역량 등을 지적하며 업체에게 강하게 어필했습니다. 이후 다른 지도박사로 교체해 드리겠다라는 말을 업체로부터 들은 지 약 1개월 후에 의뢰인은 두 번째 담당 지도박사를 배정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지도박사와 함께 한지 2개월 후에는 지도박사의 ‘개인적인 사정’을 이유로 또 다시 다른 지도 박사로 교체해야 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컨설팅 업체와 계약을 맺은 지 6개월이 흘러 갔으나, 의뢰인의 논문 진척상황은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의뢰인은 결국 업체에게 강하게 항의를 하였으나, 업체는 ‘의뢰인의 학습 역량이 부족한 결과이다’라는 말과 함께 어떠한 형태의 해결방안이나 타협의 실마리도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소개한 의뢰인의 사례는 여러 컨설팅 업체로부터 당하는 피해에 관한 흔한 스토리 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프라임을 방문한 의뢰인의 말씀을 전해 들으면서 그동안 일어났었던 과정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처음부터 자신이 원하는 연구주제를 가지고 있었으나, 그 모습이 약간은 거칠었고 따라서 조금은 더 세련되게 포장해야 하는 과정이 필요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를 위한 프로세스는 결코 쉽지가 않으며, 결국에는 타당한 이론(theory)을 사용하여 그럴듯 하게 포장하는 것 이외에는 전혀 방법이 없습니다.
의뢰인은 프라임의 지도를 받으면서 연구주제의 맥락(context)를 충분히 반영하고 이를 리뉴얼(renewal)하여 학술적인 가치가 돋보일 수 있는 연구 주제로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3학기라는 꽤 오랜 기간동안 몇 가지 형태의 난관을 해결해야 하는 과정도 필요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를 잘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던 의뢰인에게는 프라임이 함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