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도권 대학에서 보건학을 전공하는 의뢰인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박사학위 최종심사가 임박했던 의뢰인입니다.
의뢰인이 원하는 논문주제는 ‘보건의료행정 시스템 구축’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시스템 구축의 결과 만으로는 박사학위 논문이 통과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의뢰인은 국내 모 IT기업에서 기술 영업을 담당하고 있었으며, 시스템 구축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과 역량을 가지고 있는 의뢰인에게 본인이 고수하는 논문주제는 오히려 학위취득을 위한 일종의 장애물(hurdle)로 작용하였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직장생활을 병행하면서 논문을 작성해야 하는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의뢰인 역시 많은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습니다.
박사학위 논문심사가 불과 6개월 남은 시점에서 단지 ‘시스템 개발 보고서’ 만을 가지고 컨설팅 서비스를 의뢰하였습니다. 의뢰인에게는 철저한 시간관리와 함께 정교한 논문 지도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프라임은 다음과 같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1주차>
■ 시스템 개발보고서 검토
– 의뢰인이 제공한 시스템 개발보고서를 기반으로 논문화할 수 있는 내용들을 모두 선별하였습니다. 이는 학위논문으로서 가져야 할 가치를 극대화 시키기 위함 입니다.
■ 논문의 목차 구성
– 논문의 주제가 시스템 개발 및 구축에 관한 내용이기 때문에, ‘시스템을 개발하는 목적과 이유‘, ‘시스템 흐름도‘, ‘시스템 개발 방법론’, ‘기대효과’를 중심으로 목차를 구성하는 방법을 상세하게 제공하였습니다.
<2-3주차>
■ 논문의 제목
– 논문의 제목은 직관적이고 자명(self-explanative)해야 합니다. 논문의 제목만을 보아도 이 논문이 무엇을 다루고 있는가를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논문의 제목을 작성하는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였습니다.
■ 구축된 시스템 평가를 위한 평가 설문지 설계
– 석사학위 논문과는 달리, 박사학위 논문에서는 ‘시스템 개발’에 관한 내용 만을 다루어서는 안됩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구축된 시스템이 기존의 시스템과 비교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인가에 대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평가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제시하였습니다.
– 시스템 평가를 위한 평가지표를 마련하기 위하여 해외 보건학 저널을 탐색하여 관련 문헌을 제공하였습니다.
– 시스템의 체계적인 평가를 위하여 설문지 설계 방법론에 관한 교육을 제공하였습니다.
<4-5주차>
■ IRB 심사에 필요한 연구계획서 작성
– 의뢰인의 소속학과는 IRB(Institutional Review Board)의 심의와 승인을 요구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IRB 심사를 위해서는 연구계획서 제출이 필수적입니다. 이에 따라 ‘연구의 배경과 목적’, ‘연구대상자의 특징과 모집 및 동의요구 절차와 관련한 프로토콜’, ‘연구방법론’, ‘관찰 항목’, ‘연구 대상자가 얻을 수 있는 이익과 위험’ 등에 관한 내용을 작성하기 위한 상세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였습니다.
<6-7주차>
■ 서론 작성
– ‘보건의료행정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과 가치, 그리고 중요성’이 논문의 서론에서 부각되어야 함을 제시하였습니다. 그리고 의뢰인이 작성한 서론에 대해서 수정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상세하게 지도하였습니다.
<8-12주차>
■ 문헌연구 작성
– 의뢰인이 작성한 문헌연구의 내용을 살펴보니, 본인의 논문주제와는 관련이 전혀 없는 문헌을 조사한 경우가 대부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적절한 문헌과 사례연구를 제공하였고, 특히 타당한 문헌연구 작성방법에 대한 컨설팅을 수행하였습니다.
<13-15주차>
■ 연구의 결과
– 기존의 보건의료행정 시스템과의 차별성을 부각시키는 점이 중요한 핵심이었습니다. 이를 위해서 ‘본 연구가 제안하는 시스템의 기대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이를 근거로서 뒷받침 할 수 있는 평가 데이터 분석결과의 해석을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서 교육을 제공하였습니다.
<16-18주차>
■ 논의
– 연구의 결과가 가지는 학문적 가치와 실용적인 공헌도를 부각시키는 전략에 관한 교육을 제공하였습니다.
<19-20주차>
■ 참고문헌 보완
– 논문의 본문에서 인용한 연구문헌이나 자료가 상당히 오래 되었거나, 또는 연구의 주제와는 무관한 문헌들을 보완할 수 있도록 적절한 문헌을 탐색하는 방법에 관하여 교육을 제공하였습니다.
<21주차>
■ 논문의 초록
– 논문의 초록은 영화의 트레일러(trailer)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논문의 전체를 읽지 않아도, 이 논문이 무엇을-어떻게-어떠한 결과를 보여주는가에 대해서 작성해야 하는 초록작성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였습니다.
<22-23주차>
■ 논문심사를 위한 프리젠테이션 리허설
– 발표자료의 논리적 구성과 가독성, 그리고 심사위원의 이해성을 돕기 위한 presentation material 작성방법에 대해서 컨설팅을 제공하였습니다.
<24주차>
■ 심사위원의 요청사항 보완
– 다수의 심사위원이 공통적으로 제기한 논문의 약점(weakness)을 극복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한 전략을 제공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지금까지 언급한 프라임과의 컨설팅 과정을 충실하게 소화하였으며, 그 결과로 소중한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