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에 관한 연구 주제는 간호학 석사학위 졸업논문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져 오는 연구영역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충격적인 사건들을 경험하게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감내하기 어려운 사건이나 사고를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경우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느정도의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그 충격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외상 사건 또는 외상에 대한 지속적인 노출이 PTSD 발생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PTSD는 실제 또는 위협적인 상황이나 심각한 부상, 폭력, 재난을 포함하는 충격적인 사건에 노출된 후 나타날 수 있는 일련의 심리적-정서적 증상을 뜻합니다.
PTSD는 우울증과 불안을 야기시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알코올이나 약물을 과도하게 사용함으로써 신체적, 정신적인 건강 상태가 악화될 가능성이 증가합니다.
PTSD를 연구주제로 다루는 간호학 석사학위 졸업논문에서는 PTSD 증상의 해소 또는 완화를 위한 ‘간호학적’ 중재(intervention) 방안에 관하여 많은 연구결과가 관찰되고 있습니다.
동료 지원과 상사 지원을 포함하는 사회적 지지(social support)가 대표적인 중재 변수로서 간호학 관련 졸업논문에서는 논의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교육과 스트레스 대처, 인지행동 치료, 재난심리 지원 등을 포함하는 다양한 형태의 중재 변수들이 평가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회복 탄력성과 낙관성, 긍정심리 자본 등을 포함하는 다수의 구성개념이 개인적 측면에서의 ‘대처 자원’으로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지방에 위치한 산업재해 지정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는 의뢰인의 간호학 석사학위 졸업논문 컨설팅 후기와 성공사례를 전해드립니다.
간호학 석사학위 과정을 밟고 있는 의뢰인은 산업재해 지정병원에 근무하면서 상당히 힘겨워 하시는 산업재해 환자들을 돌보아 드리는 간호업무를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산업재해 근로자와 PTSD’라는 연구 주제를 본인의 석사학위 졸업논문 주제로 선정하는데 큰 고민을 하지 않았습니다.
석사학위 졸업논문 최종 심사까지는 비교적 시간적인 여력이 있었던 의뢰인은, 본인의 연구결과를 통해서 산업재해를 당한 환자분들에게 큰 도움을 마련해야 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프라임의 지도를 받으며 PTSD 수준의 평가도구를 중심으로 학습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PTSD를 다루고 있는 우리나라 및 해외 문헌에서 관찰되고 있는 다수의 개인적 자원과 중재변수를 기반으로 연구모형과 연구의 가설을 설계할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의 연구는 재직하고 있는 병원과 소속 대학교 모두로부터 IRB 승인이 선행되어야 했습니다.
의뢰인은 작성한 연구계획서를 기반으로 IRB 승인 요청서를 신청하였으며, 약 5개월이라는 비교적 긴 기간에 걸쳐 심사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의뢰인은 통계분석 방법론에 대해서는 비교적 낮은 이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프라임은 별도의 통계교육 세션을 마련하여 회귀분석 방법론을 중심으로 통계분석 방법에 대해 충분히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드렸습니다.
의뢰인의 석사학위 졸업논문 최종 심사에서는 비교적 작은 크기의 샘플 사이즈를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하였다는 점 이외에 다른 수정사항이나 지적사항은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의뢰인의 완성도가 매우 높은 석사 졸업논문은 지금도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지금까지 산업재해 환자와 PTSD를 연구주제로 다루었던 간호학 석사학위 졸업논문 컨설팅 후기와 성공사례를 전해드렸습니다.
PTSD에 관한 연구는 참전 군인이나 경찰관, 소방 공무원 등에 영향을 미치는 정신 건강 문제로 여겨져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는 PTSD에 노출되는 간호사를 포함하는 의료 전문가들에 대해 주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간호사들은 취약한 환자 집단에게 간호를 제공하면서 외상적 상황에 간접적으로 또는 직접적으로 노출되어 PTSD에 걸릴 위험이 있습니다.
많은 간호사들은 고통으로부터 환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집니다.
그러나 예상하지 못한 질병과 고통, 충격을 겪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로부터 감당할 수 없는 상황에 반복적으로 노출됩니다.
주목해야 할 점은, 간호사들은 소속 기관으로부터 직접적인 트라우마를 경험하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입니다(Honarvar et al., 2019; WHO, 2020).
Honarvar, B., Ghazanfari, N., RaeisiShahraki, H., Rostami, S., & Lankarani, K. B. (2019). Violence against nurses: A neglected and health-threatening epidemic in the university affiliated public hospitals in Shiraz, Iran. The International Journal of Occupational & Environmental Medicine, 10, 111-123.
World Health Organization (2020). Violence and injury prevention. Retrieved from https://www.who.int/violence_injury_prevention/violence/workplace/en/
직장 내에서 이루어지는 폭언과 강압, 폭력은 간호사의 신체적, 정신적 안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결국 PTSD 발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간호사와 의료진에게 발병되는 PTSD의 범위와 발병 위험 증가요인에 대해 더 나은 이해를 위한 연구를 수행한다면 관련 학계와 의료계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간호학 석사학위 졸업논문 컨설팅은 프라임 컨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