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팁과 전략

논문작성 팁

Unpublished doctoral disser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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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을 읽다보면 참조문헌에 ‘unpublished doctoral dissertation’이라는 문구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참조문헌의 예 입니다.

Manias, N. (2007). The baccalaureate community colleges in Florida: A policy evaluation. Unpublished doctoral dissertation, University of South Florida,. Tampa.

‘출판되지 않은 박사학위 논문’ 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출판되지 않은’ 이라는 뜻을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박사학위 논문은 그 학교의 학위를 받기 위해서 학생들이 반드시 끝마쳐야 하는 여러가지 requirement 중의 (예를 들어서, course work, qualifying exam, research proposal defense, final defense) 하나입니다.

해외 박사학위 논문의 겉표지를 보면 ‘in partial fulfillment of requirements for the degree of doctor of philosophy’ 라는 문구를 볼 수 있습니다.

다른 표현으로 말한다면, 박사학위를 받기 위해서 박사학위 논문만을 써서는 안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또한, 박사학위 논문을 작성해서 학교에 제출하고 논문심사가 통과 되었다고 하더라도, 박사학위 논문이 publish 되었다고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Publish가 되었다는 의미는, 일반적으로 refereed journal에 페이퍼가 실린 경우입니다.

즉, 학교가 아닌 저널에 연구논문을 투고하고, peer review를 거쳐서 최종적으로 final acceptance를 받은 후에 출판이 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박사학위 논문은 unpublished doctoral dissertation 입니다.

왜냐하면, (두 번째 말씀을 드리지만) 박사학위 논문은 출판된 논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물론 박사학위 논문을 가공해서 저널에 투고를 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세 번째 말씀을 드리지만) 박사학위 논문은 출판된 논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박사학위 논문을 저널에 투고하는 것은 이중 게재와는 전혀 무관하며 연구윤리 위반 행위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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