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게시물에서 논하였던 국민건강영양조사 데이터로부터의 ‘어머니 흡연여부 – 신생아 저체중’ 사례를 가지고 일반인구 기여위험도에 대해서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결과를 해석한다면, 흡연군에서 저체중을 가진 신생아 출생에서 흡연이 기여한 부분이 37.80%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흡연 노출군에서 흡연 위험요인을 100% 제거한다면, 이론적으로 흡연하는 어머니들이 저체중 신생아를 출산할 비율을 19.22% 줄일 수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다르게 해석한다면, “한국에서 흡연이라는 요인을 100% 제거한다면 흡연자의 저체중아 출생률을 19.22% 줄일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또는 “한국에서 인구집단 내 저체중아 출산의 19.22% 는 금연을 통하여 예방할 수 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