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International Journal of Human-Computer Studies 저널에 투고한 논문에 대해서, 한 reviewer의 comment를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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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y opinion this manuscript is not appropriate for publication. There are several major gaps in the theory, the experimental design is not adequate to test the hypotheses, but most importantly, this study does not make a new contribution to the field of multimedia learning. Previously published work like Hegarty, Kriz, & Cate (2003) and Mayer & Moreno (2003) address similar issues. It seems the authors have missed these and other key studies in the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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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바와 같이, 전반적인 comment의 내용은 우호적이지 않았습니다.
투고된 논문이 accept 되어 출판으로는 적합하지 않다는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 이유에 대해서 reviewer는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1. “연구가설을 이끌어 내었던 이론과, 이 연구가설을 테스트하기 위한 실험 디자인(design of experiment)과의 사이에는 크게 관련성이 없어 보인다” 라는 내용입니다. 다르게 표현한다면, “제가 설계한 실험디자인으로는 저의 연구가설을 테스트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예를 들자면, 어떤 사람의 수학적 능력을 영어능력 시험으로 테스트 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부분은 content validity와 construct validity라는 매우 중요한 연구방법론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이곳 논문작성 팁에서 자세하게 설명하게 될 것입니다).
2. “이 논문에서 다루어지는 이슈들은 과거의 다른 논문들에서도 이미 다루었던 내용들이다. 따라서, 새롭게 기여하는 바가 전혀 없어 보인다” 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출판하려고 하는 논문은 반드시 학계에 기여를 해야한다”는 내용입니다.
저에게 많은 생각과 고민을 남겨준 reviewer의 comment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논문은 completely reject이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