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학원생들의 학위논문, 특히 시스템의 개발(development)이나 구현(implementation)을 대상으로 작성한 논문을 살펴보면,
논문의 본문에서 ‘제2장. 이론적 배경’이라고 작성하는 경우가 흔하게 관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챕터의 이름은 ‘이론적 배경’임에도 불구하고 이론에 대한 내용을 전혀 볼 수가 없습니다.
말 그대로 ‘이론적 배경’에는 이론(theory)에 대한 내용이 반드시 기술되어야 합니다.
만약, 서술할 만한 이론이 없다면 ‘제2장. 이론적 배경’의 명칭을 ‘제2장. 문헌연구’로 변경해야 합니다.